[한 줄 요약] 한미 외교 수장, 북핵 문제 대응 및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재확인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한국과 미국의 외교 책임자가 북핵 문제에 대응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명했다는 소식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월요일(한국 시간) 전화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 과정에서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지에 대해 확답을 피하면서, 미국이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양측은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양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메시지가 워싱턴과 평양 사이의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측 외교 수장은 관세, 투자 협정, 안보 협력 등 다양한 현안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더욱 격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회복하는 데 있어 한국 정부가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전달되었습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