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북한이 이번 주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최대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2026년 7월 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주 북한 전역에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고위 관료들과 주민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신문인 노동신문은 이번 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 수요일까지 최대 200mm에 달하는 강수량이 예보됨에 따라, 어떠한 방심이나 태만도 허용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신문은 또한 공직자들의 '안일하고 느슨한' 태도나 '기회주의적인 업무 방식'이 재난 대응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북한 일부 지역에서는 강바닥 준설 및 제방 건설 등 홍수 예방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은 매년 찾아오는 장기적인 우기 시즌을 맞아 홍수 방지 대책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