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최근 개각을 둘러싼 인사 논란이 이어지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38%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진행된 갤럽 코리아의 여క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지난 6월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자는 51%에 달했습니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동산 정책(24%)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사 문제(16%)와 경제 및 민생 문제(10%)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개각 과정에서 지명된 인물들에 대한 논란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구체적으로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는 43%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는 61%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들 후보자를 둘러싼 과거의 논란과 인사 검증 과정에서의 우려가 여론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8%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야당인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