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국 정부가 카자흐스탄과의 수처리 산업 분야 양자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민관 합동 대표단에는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한국의 수처리 전문 기업 9곳과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방문 일정 동안, 대표단은 카자흐스탄의 주요 수자원 관리 기관들과 만나 기술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상하수도 처리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사업들을 점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양국은 이미 스마트 물 관리 기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한국의 수처리 제품과 기술을 활용한 시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정부는 카자흐스탄의 수자원 관리 수요와 한국 기업의 선진 기술을 효과적으로 매칭함으로써, 양국 간의 수처리 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