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 인력이 출동했으며, 현재 인명 피해 없이 진압 중입니다.
2026년 7월 1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인천 서구의 항구 도시에 위치한 대형 유통 기업 쿠팡의 물류센터에서 토요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경 해당 시설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화재 직후 물류센터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을 포함하여 총 121명이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소방서에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했습니다. 현장에는 총 219명의 인력과 79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물류센터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불이 꺼진 뒤 조사될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진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현장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또한 인근 주민들과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조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