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하나금융그룹이 이자 및 비이자 이익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7.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7~9월)에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한 1조 2,2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입니다. 연합인포맥스의 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순이익 전망치는 1조 2,100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1조 4,800억 원에서 1조 6,30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83.6% 급증한 19조 9,9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3조 6,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이자 이익은 7조 4,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7% 늘었으며, 수수료 이익은 29.8% 급증한 2조 1,4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 역시 3분기 순이익 1조 1,90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5.8%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