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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단 한 경기를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승원 미드필더의 흔들림 없는 다짐

[한 줄 요약]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이승원 미드필더, 첫 승리의 기쁨보다는 다음 경기를 향한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 9월 16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Determined South Korean Football Player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4-int 대승을 거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의 기쁨이 가득할 법도 하지만, 대표팀의 이승원 미드필더는 이미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승원 선수는 훈련 전 인터뷰를 통해 '첫 승리는 긍정적이지만, 우리는 단 한 경기의 승리를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라며, 어젯밤 축제는 이미 끝났고 다가올 경기들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승원 선수는 공격과 수비의 연결 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엄지성 선수의 해트트릭을 돕는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슈팅을 하고 싶었지만, 엄지성 선수가 좋은 위치에 있어 패스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며 동료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압박감에 대해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대회 전 팀을 향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경기장에서 실력으로 증명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